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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21대 총선 강남갑 후보 등록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3-26 17:55
등록일 2020-03-26 17:55

“지난 4년의 준비, 강남 허락으로 이어지도록 최선 노력하겠다”
김성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 강남갑 김성곤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9시경에 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강남갑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4선의 김성곤 후보는 지난 2016년, 민주당 지원자가 없었던 강남갑에 투입돼 선전했으나 석패한 바 있다. 당시 얻은 득표을은 45.2% 이었다. 이후 김 후보는 강남갑 지역에서 소통의 폭을 확대하며 21대 총선을 준비했다.

김 후보는 “이번에는 강남의‘허락’을 꼭 받고 싶다. 이번 선거만큼은 누가 더 강남을 살펴왔는지, 누가 더 강남의 이익을 대변할 인물인지, 누가 더 한반도 평화 정착에 적합한 인물인지를 판단하는 선거가 될 것으로 본다.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내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총선 주요 공약으로 종부세의 합리적 감면, 코로나19 피해대책 마련, 한류 산업 진흥으로 강남경제 도약 등을 약속했다.  

한편, 김 후보는 국회선진화법 제정에 앞장섰던 대표적인 정치인이다. 그의 친형은 미해군무관으로 근무 중 1996년 강릉잠수함 침투사건의 정보를 한국에 넘겼다가 옥고를 치른 애국자 로버트 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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