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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천안함10주기...젊은 영웅들 희생, 절대 잊지 않아"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3-26 13:52
등록일 2020-03-26 13:50

"천안함,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장병 모두 깊이 추모"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총괄본부장 이인영 원내대표는 26일 “천안함 용사 마흔여섯 분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긴다”고 밝혔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12차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실행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천안함 비극이 발생한 지 10주기가 되는 날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장병 모두를 마음 깊이 추모한다. 조국을 지키다 사망한 젊은 영웅들의 희생을 대한민국은 절대 잊지 않겠다. 민주당은 ‘남북 분단’이라는 비극적인 현실 때문에 우리 장병들이 더는 희생되지 않도록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 원내대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이제 해외 입국자 관리가 최대의 과제가 됐다”고 알렸다.

그는 “미국과 유럽의 확산 추세도 매우 무섭다. 이에 따라 해외로 나갔던 우리 국민들이 서둘러 귀국길에 나서고 있다. 어제는 신규 확진자 100명 중 51명이 해외입국자였다. 보다 과감한 입국 검역체계가 필요하다. 필요하면 지자체와 긴밀히 연계하여 유기적 방역체계 수립도 적극 추진해주시기 바란다. 방역당국의 비상한 대응을 요청한다”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김부겸 국회의원 선거사무실 계란 투척 사건과 관련한 발언도 했다. 그는 “우리 당 김부겸 의원님의 선거사무실에 계란이 투척되었다.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민주당은 일부 시민들의 이런 일탈 행위를 우려한다. 경찰의 엄정한 수사와 재발 방지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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