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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분석] “쿠팡, 안정적 성장中...소프트뱅크 흔들림? 문제없어”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3-26 12:08
등록일 2020-03-26 12:06

SK증권 "소프트뱅크 뉴스 난무하지만 쿠팡, 추가투자 무리없이 유치할 것"
쿠팡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쿠팡(대표 김범석)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소프트뱅크가 흔들려도 쿠팡의 추가 투자 유치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SK증권 유승우 애널리스트는 25일 분석을 통해 “소프트뱅크에 대한 여러 뉴스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에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의 투자를 받은 쿠팡에 대한 추측도 난무하다. 비전펀드가 쿠팡 주식도 매각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유승우 애널리스트는 이런 상황에도 쿠팡이 추가 투자를 무리 없이 유치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 애널리스트는 “상장을 앞두고 쿠팡이 흑자 전환을 유도할 수 있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다. 손정의 회장과 네이버 이해진 의장이 연대했다는 점에서 쿠팡의 가치는 앞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심지어 코로나 사태로 수많은 산업 및 기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와중에 쿠팡은 2월까지 집계된 거래액 데이터에 따르면 2월에만 1.63 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알렸다.

 이어 “따라서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가 흔들릴지언정 쿠팡의 추가 투자 유치에는 무리가 없다는 판단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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