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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비군사적 안보위협에 대응한 연구에 매진해 달라”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3-25 17:44
등록일 2020-03-25 17:40

"도전적이고 창의적으로 연구에 매진하라"
국군의학연구소 방문 정경두 국방부 장관 / 연합뉴스 제공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5일 대전의 국군의학연구소와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차례로 방문해 “비군사적 안보위협에 대응한 연구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정경두 장관은 "부단한 연구를 통해 코로나19 검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감염병 신속 진단법을 개발해 민간으로 기술을 이전한 연구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등 비군사적 위협으로부터 국민과 장병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료 지원과 의학연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국군의학연구소는 등온증폭(LAMP) 기술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신속히 진단하는 키트를 개발했다.

연구소는 1월 20일부터 LAMP 기술에 기반한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 개발에 착수해 2월 11일 특허 출원했다.

정 장관은 ADD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연구 결과를 보고 받은 데 이어 '건식제독기' 개발한 연구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 장관은 "ADD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같은 군사적 위협 뿐 아니라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등 다양한 비군사적 안보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국방과학기술 개발을 위해 보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으로 연구에 매진해 달라"고 지시했다.

그는 "ADD가 개발한 건식제독기 시제품을 국군의무사령부 음압병실에 조속히 지원해 코로나19 확진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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