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황교안 "유영하 공천 배제 결졍, 박 전 대통령 영향 없어"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3-25 11:43
등록일 2020-03-25 11:43

"나름대로 충분한 검토 거쳐 결론 냈다고 생각"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에서 배제된 것과 관련해 "박 전 대통령이 특정인을 공천해 줘라, 써라, 이렇게 말씀하실 분이 아니다"고 밝혔다.

황교안 대표는 25일 관훈토론에서 "미래한국당의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나름대로 충분한 검토를 거쳐 결론을 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박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을 OX로 답해달라’는 요구에 "OX로 답변할 사안이 아니다. 그 문제에 관해 많은 분이 걱정과 우려하고 있지만, 지금은 힘을 합쳐서 문재인 정권 심판 투쟁에 나서야 할 때"라고 대답했다.

또한,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에 대해선 "당을 흔드는 움직임에 대해 전직 대통령께서, 비록 옥중에 계시더라도 필요한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이아 ‘수감된 전직 대통령의 메시지 발신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에는 "어디 계시느냐가 중요한 건 아니다"고 반박했다.

황 대표는 "지금 박 전 대통령이 아프신 것으로 알고 있다. 계속 그렇게 교도소에 갇힌 상태로 있게 하시는 게 맞느냐 하는 관점에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감신문 알쓸다정] ‘코로나19’로 인한 육아공백...“가족돌봄휴가 신청하세요”
[공감신문 정환선 칼럼] 궁궐에서 즐기는 봄나들이 ‘관광’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코로나-19 전략물자 생산기지, 개성공단을 열 자.”
[공감신문 시사공감] “마스크 5부제, 그래도 사기 힘듭니다"…사각지대 놓인 약사는 ‘조마조마’
[공감신문 알쓸다정] 마스크 5부제 대리구매 범위 변경?...어린이-노약자 확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코로나-19, 상호 협조와 협동으로 국난(國難)극복에 최선을 다해야!” “사람이 움직여야 경제가 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