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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철저한 수사-강력 처벌 촉구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3-24 10:53
등록일 2020-03-24 10:21

"n번방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 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의원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의원이 24일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서영교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사방을 만들어 미성년자가 포함된 수 많은 여성들의 성착취·노예 영상 등을 생산·유통한 ‘박사’조모씨가 구속되면서 알려진 텔레그램 박사방, n번방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알렸다.

서 의원 "지난 20일 기준으로 텔레그램 n번방과 박사방 등을 통해 불법 성착취물을 유포하거나 소지해 검거된 피의자만 124명에 달하고 이중 유료회원 1만명으로 추산되는 박사방 운영자 조모씨를 포함해 18명이 구속됐다. 하지만 n번방 운영자 ‘갓갓’은 아직 검거되지 않았으며, 26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불법 텔레그램 방 유료회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도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선 박사방 운영자 조모씨와 아직 검거되지 않은 n번방 운영자‘갓갓’을 비롯한 불법 텔레그램 방 운영자들뿐만 아니라 돈을 내고 가입한 유료회원들을 모두 처벌해 본보기를 보여야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서 의원은 "빠르게 발전하는 IT기술은 성범죄물을 더욱 교묘하게 만들어 누구나 손쉽게 접하고 쉽게 전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계속되는 성범죄자들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은 우리 사회에 성범죄가 뿌리깊게 자리잡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범죄는 더욱 악랄해지고 있다. 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사법체계를 반드시 개편해야 한다. 다시 한번 텔레그램 성착취사건의 가해자들과 공범, 유료회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강력처벌을 촉구하며 20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성범죄자들을 단죄할 수 있는 법률들의 통과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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