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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1호 공약 ‘금강 국가정원 조성안’ 발표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3-23 16:06
등록일 2020-03-23 16:05

"사람이 살리는 금강, 사람을 살리는 금강을 만들 것"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대변인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대변인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3일 1호 공약인 ‘금강 국가정원 조성안’을 발표했다. 

박수현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수현 TV’와 페이스북 Live를 통해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공주·부여·청양의 금강변에 국가정원을 조성하여 ‘사람이 살리는 금강’, ‘사람을 살리는 금강’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헀다.

그러면서 “순천만의 제1호 국가정원은 갯벌 배후 습지 정원이고, 울산 태화강의 제2호 국가정원은 오염극복 도심친화 정원이다. 순천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만 2015년 이후 연간 500만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2019년에는 관광객이 1000만을 돌파했다. 울산시 또한 2019년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이후 연간 방문객수가 110만 명을 넘었다"고 알렸다.

또한, 박 후보는 "금강 국가정원은 부여·청양·공주를 감싸 흐르며 역사·문화 도시를 더 풍요롭게 하는 생태공원의 의미다. 국토의 지리적 중심에 있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접근성이 뛰어나 관광객 유치에서도 경쟁력이 충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순천만 국가정원과 태화강 국가정원은 각각 연간 4116억원, 1661억원의 지역경제적 파급효과(추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강 국가정원의 지정은 충청도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충청의 새 시대를 여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금강하굿둑이나 공주보를 둘러싼 논란도 ‘금강 국가정원’의 큰 틀 안에서 자연스럽게 토론하고 합의될 수 있을 것이다. 공주보를 정치쟁점화 하지말고 박수현처럼 새로운 정책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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