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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아코스메틱 최재근 대표, 닥터디스 필두로 화장품 업계에 도전장
이다견 기자
수정일 2020-03-19 13:34
등록일 2020-03-19 13:33

“국내 36개의 지사와 5000곳 이상 거래처에 제품 납품”

 

㈜아이피아 코스메틱 최재근 대표

[공감신문] 이다견 기자=긍정적인 마인드와 공격적인 판매 전략으로 무장한 회사와 대표가 존재한다. 부산시 소재 화장품 브랜드 ㈜아이피아 코스메틱의 최재근 대표다.  

최재근 대표는 ㈜아이피아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 헤디슨’을 필두로 로드샵과 수입화장품이 대세인 화장품 업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 대표는 인터뷰에서 “비싼 가격과 브랜드 인지도 및 대규모 마케팅으로 시장을 점유했던 기존 화장품 브랜드들과는 달리 시대의 필요성과 소비자의 실제적인 필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제품을 하나하나 개발할 때 마다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다.’라는 회사의 사훈인 ‘해봤나’라는 말을 항상 되뇌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창업 초기 한정적인 자본과 브랜드 인지도 부족으로 인한 한계의 벽에 부딪혔지만 끈기와 집념으로 자사 제품에 대한 품질 및 인지도를 올리고 진입 장벽을 계속 소비자에게 맞추며 소비자와 호흡했다. 이렇게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여 현재 국내 36개의 지사와 5000곳 이상의 거래처에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처음 해외시장에 뛰어 들었을 때에는 당장의 수익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공격적인 투자로 다수의 메이저 해외 뷰티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했다. 해외 유명 온라인 마켓에 홍보 및 투자하면서 해외 소비자들에게 ‘닥터헤디슨’이라는 브랜드가 눈에 익숙해지게 했다”고 알렸다.

또한, 최 대표는 “제품력, 마케팅에 신경을 쓴 부분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라 생각한다. 우리 회사는 바이어의 세세한 요청도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고 기쁘게 받아주며, 고객의 필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움직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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