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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이번달부터 코로나19 영향으로 고용 하방 위험 확대될 것"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3-11 10:04
등록일 2020-03-11 10:03

"서비스업종 중심으로 코로나19 영향 감지"

 

홍남기 부총리 SNS 캡처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이번 달부터는 코로나19 영향이 가시화되는 등 고용 하방 위험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SNS를 통해 "일부 서비스업종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영향이 감지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홍 부총리는 "오늘 아침 발표된 2월 고용동향을 보면 2월에도 취업자수, 고용률, 실업률 등 3대 고용지표의 개선 흐름이 지속돼 다행"이라면서도 이같이 전망했다.

이어 "40대 고용 부진이 여전하고 인구요인 등의 영향으로 청년 취업자수가 감소세로 전환했으며, 일부 서비스업종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한 게 감지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조사에서 고용시장이 견조한 회복 흐름세를 이어갔음을 알 수 있으나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되기 이전에 조사돼 앞으로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며 "3월 고용동향부터는 코로나19 영향이 가시화되는 등 고용 하방 위험이 확대될 것"이라고 했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실물경제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고용시장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기·고용회복 모멘텀을 되살리기 위해 모든 정책적 역량을 총동원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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