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트로트가수 박윤경 "위암 극복 후 남편이 잘 챙겨줘"
박희연 기자 기자
수정일 2020-03-05 15:21
등록일 2020-03-05 12:36

사진출처=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트로트가수 박윤경이 위암 극복 후 근황을 전했다. 6일 재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가수 박윤경이 위암 극복 후 남편과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윤경은 "무리하거나 일이 많을 때, 또 갑자기 체력 저하돼 식은땀이 날 때가 있다. 남편은 덤핑(위암 후유증)을 가장 먼저 아는 사람이고 제일 많이 져켜봐온 사람이다. 저한테서 눈을 떼지 않는 편"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박윤경 남편은 "좋은 걸 챙겨주고 잘 관리해줬을 때 좋아지는 게 확 보인다. 그래서 아내를 챙겨주면 기분이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출처=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앞서 그녀는 지난해 10월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2006년 7월 위암 수술을 했다. 체중이 10kg 정도 빠져 그게 가장 힘들었다. 마이크가 얼마나 무거웠는지 모른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또 박윤경은 "체중이 많이 빠졌을 땐 몇 kg까지 빠졌냐"는 질문에 "39kg까지 빠졌다. 많이 먹고 싶어도 못 먹겠더라"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때가 삶의 전환점이 됐다. 주어진 하루가 선물이고,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게 행복하다"고 전했다.

 

1970년생인 트로트가수 박윤경은 지난 1989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입상한 후 1990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가장상과 대상을 휩쓸었다. 이후 노래 `부초`로 인기를 끌며 데뷔와 동시에 톱가수로 성장했다.

 

한편, 세상 곳곳에 숨겨진 우리 이웃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라지는 숲과 동물들…‘팜유’ 성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부동산 시장, 정부와 국회는 국민에게 답(答)해야….”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긴급재난지원금 외국인 노동자 제외, 국제정세에 부합한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제21대 국회, ‘주인이 준 막강한 힘, 정의를 위해 쓰라.’”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국내 외국인노동자 “기댈 곳이 없다”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벼랑 끝에 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