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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코로나19, 앞으로 일주일 중요...민·관·정 힘 모아야"
박진종 기자 기자
수정일 2020-02-26 21:20
등록일 2020-02-26 13:05

"세대, 지역, 종교, 정파 떠나 단합해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 확산을 막고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민·관·정 모두 힘을 모아 과감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앞으로 일주일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은 국민 통합과 대응책 마련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정부와 당은 어제 긴급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마스크 수급 안정화 방안과 추경 등 경제대책, 감염 다발 지역 및 교단 대책 등 당장 시급한 문제를 집중 논의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도 어제 대구를 방문하셨고 국무총리는 대구에 상주하며 현장을 직접 지휘하고 계신다. 당도 대면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온라인 선거운동으로 전환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다”고 알렸다. 

특히, 이 대표는 현 상황에서 정쟁은 금물이며, 말 한마디 실수도 코로나19 대응 전선에 문제를 만들 수 있음을 명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감염병은 세대, 지역, 종교, 정파를 가리지 않는다. 이에 대응하는 우리도 세대, 지역, 종교, 정파를 떠나 단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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