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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포빌, '이용자보호가이드라인 제정' 선포
박진종 기자 기자
수정일 2020-02-25 21:13
등록일 2020-02-25 14:43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서 스포츠베팅게임 이용자보호선포식 개최
㈜스포빌 오승환 대표
㈜스포빌 오승환 대표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스포빌(대표 오승환)은 24일 이용자보호가이드라인 제정을 선포했다.

㈜스포빌은 이날 (주)빌런홀딩스와 함께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스포츠베팅게임 이용자보호선포식을 개최하며 이용자보호가이드라인 제정을 선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포빌은 게임 이용자들의 권익보호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이용자보호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스포츠베팅게임이 건강한 문화컨텐츠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스포빌 오승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그간 게임 산업은 비약적인 성장을 해오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행성 논란과 청소년 보호를 게을리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결국 중독문제로 이어져 산업은 위축되고 게임에 대한 이미지는 실추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대표는 "게임제공업자 스스로 이용자보호를 위한 기구 설치와 모니터링을 통해 비정상적 게임의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한 출발을 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준혁 야구재단 양준혁 이사장
양준혁 야구재단 양준혁 이사장

이날 행사에는 양준혁 야구재단 양준혁 이사장을 비롯해 게임이용자보호시민단체협의회 김규호 상임대표, 전국복권판매인협회 하진억회장, (사)대한당구연맹 남삼현 회장, 리얼야구존 이승진 회장 및 관계자들과 축수스타 송종국, 안효연, 유상철(해외 출국전 영상메세지) 및 시민단체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양준혁 재단이사장은 "스포빌이 건전한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애쓰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많은 사회적 논란을 야기시키는 온라인 불법 스포츠 도박의 근절을 위해 국내에서는 최초로 정식 허가받은 스포츠베팅 게임 사이트 ‘스포플레이’를 런칭 및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고, 건전하게 스포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늘 이렇게 이용자 보호 선포식까지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선포식을 시작으로 스포츠베팅 게임이 국내에서도 건전하고 즐거운 스포츠 문화 중 하나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게임이용자보호시민단체협의회 김규호 상임대표는 이용자보호 운동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오늘 자리는 이용자 보호를 위햐 게임사가 법적 규제 이전에 먼저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 게임사가 준비하는 이용자보호기구 설치를 도울 것이다"라고 알렸다.

한편, ㈜스포빌은 게임법 입법예고를 통해 나타난 이용자보호 필요성을 크게 인식하고, 이용자보호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스포빌은 ▲이용자보호책임자 지정  ▲과몰입 예방 및 관리 ▲게임물 이용의 자기제한과 안전책임 ▲민원처리 및 분쟁조정 ▲모니터링 ▲추진성과 및 평가를 통해 이용자권익보호와 부작용 해소를 위해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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