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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 발생 대구… 문 대통령, 대구시장에 '격려'
전지선 기자 기자
수정일 2020-02-20 23:32
등록일 2020-02-20 15:27

문 대통령 "정부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문 대통령, 권영진 대구시장과 통화
문 대통령, 권영진 대구시장과 통화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대구 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정부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 문자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11시쯤부터 15분간 권영진 대구시장과 통화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윤재관 부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대구시의 상황에 대해 청취했으며 코로나19 대응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권 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앞서, 권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구시가 건의한 의료인력·시설 확보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1명 늘어난 8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새로 발생한 환자 31명 가운데 30명이 대구·경북에 집중됐으며, 이로써 대구·경북 환자는 전날 발생한 18명을 포함해 48명으로 늘었다.

문 대통령은 권 시장에 이어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과도 15분간 통화했다.

윤 부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정 본부장을 격려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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