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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28번 환자, 이날 명지병원 '퇴원'
전지선 기자 기자
수정일 2020-02-17 23:21
등록일 2020-02-17 14:52

국내 코로나19 환자 30명 중 10번째 퇴원
지난 11일, 국내 28번째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격리돼 있는 경기도 고양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지난 11일, 국내 28번째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격리돼 있는 경기도 고양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8번 환자(31세, 중국인)가 17일 퇴원한다.

명지병원에 입원해 있던 28번 환자는 3번 환자(54세 남성, 한국인)의 지인으로, 3번 환자의 확진 전 만나고 17일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번 환자가 입원한 뒤 실시한 (바이러스) 검사 결과에서 2회 연속 음성으로 확인돼 오늘부로 격리해제 된다"고 밝혔다.

이날 28번 환자 퇴원을 포함해, 국내 코로나19 환자 30명 중 10명이 퇴원한 셈이다.

앞서, 명지병원에서는 지난 12일 3번과 17번 환자(37세 남성, 한국인)가 완치돼 퇴원했으며 28번 환자까지 퇴원하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한 명도 남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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