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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노동자 정년 이후에도 지원되는 일자리 사업 추진하라”
전지선 기자 기자
수정일 2020-02-17 23:20
등록일 2020-02-17 10:45

"여성과 5060 세대의 경제활동 참여를 늘려나가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이 1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점검회의 겸 확대 정책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이 1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점검회의 겸 확대 정책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7일 “노동자가 정년 이후에도 계속 고용되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재갑 장관은 이날 확대 정책점검회의를 열어 올해 업무보고와 관련해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여성과 5060 세대의 경제활동 참여를 늘려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어 "특히, 5060 세대의 정년 이후 계속 고용의 자율적 확산 및 재취업 지원을 위해 올해 신설되는 계속고용 장려금, 1000인 이상 기업 재취업 지원 서비스 의무화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갑 장관이 이날 거론한 계속고용 장려금은 고용 연장을 지원하는 사업에 해당한다.

이 장관은 정부가 준비 중인 40대 일자리 대책에 관해서는 지난 두 달 동안 실태조사를 했다며 "40대 고용 부진의 원인을 파악해 제조업 등 산업의 활성화와 함께 40대의 노동시장 적응력을 높이는 대책을 3월 중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사업장 등의 방역 관리에는 긴장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서도 고용노동 분야 정책 실천 과제는 차질없이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들도 충분한 방역 조치에 최선을 다하면서 채용 절차는 진행해 고용시장이 위축되지 않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한 학교와 어린이집 휴교·휴원 때는 가족돌봄휴가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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