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전효성 오랜 공백 이유 뭐길래 “마음 잡기 힘들었다”
이다래 기자 기자
수정일 2020-02-12 23:18
등록일 2020-02-12 10:07

▲(사진=ⓒMBC에브리원)
▲(사진=ⓒMBC에브리원)

가수 전효성이 12일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전효성은 김완선, 채연과 함께 출연해 아찔한 섹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세 사람은 완벽 호흡을 자랑하며 문제 풀이까지 접수,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전효성은 올해 나이 31세로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이후 솔로로 변신,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처용' '원티드' '내성적인 보스' '내 마음에 그린' 등에 출연했다.

▲(사진=ⓒ전효성인스타그램)
▲(사진=ⓒ전효성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2018년 전효성은 출연료 등이 제대로 정산되지 않고 자신의 동의 없이 가수 매니지먼트 권한을 다른 사업자에게 양도했다며 전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전효성은 “2015년 600만원을 받은 뒤 한 차례도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전효성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새 진행자로 발탁됐지만, 하차 후 오랜 공백을 가지기도 했다. 전 소속사는 법원 판결이 나오기 전 당사의 계약은 유효, 새로운 소속사와 체결은 이중 계약이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지난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전효성은 공백기에 대해 "마음 잡기가 힘들었다. 고양이에게 위로를 많이 받았다. 그만 두면 애완동물 일을 하기로 마음 먹기도 했다. 그래서 반려동물 관리사와 장례지도사 자격증도 땄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라지는 숲과 동물들…‘팜유’ 성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부동산 시장, 정부와 국회는 국민에게 답(答)해야….”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긴급재난지원금 외국인 노동자 제외, 국제정세에 부합한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제21대 국회, ‘주인이 준 막강한 힘, 정의를 위해 쓰라.’”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국내 외국인노동자 “기댈 곳이 없다”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벼랑 끝에 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