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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코로나 사태' 중소기업-상공인 피해 최소화 위해 세금 지원대책 마련"
전지선 기자 기자
수정일 2020-02-12 23:18
등록일 2020-02-12 10:05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활력 저하 우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사태에 대해 “중소기업과 상공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세금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종 코로나 방역과 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자동차 업체가 조업을 재개한다는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만, 그럼에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활력 저하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당정이 함께 경영과 금융, 판매지원까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정부가 조금 전 발표했다"면서 "현장과 지속 소통해 세금 문제까지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전날 1차로 마무리된 인재영입에 대해서는 "중요한 목표는 민주당이 국민을 위해 더 잘 일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한 것"이라며 "일하는 국회와 책임있는 정부를 만들도록 노력하는 민주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4개 부문 석권에 대해선 "한국은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가 돼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음악은 전 세계 청년의 마음을 울리고 한류는 세계로 뻗어 나간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문화의 힘은 창의력에서 나오고, 이는 시민을 보장하는 민주주의에 있다.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지원은 하되 간섭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자유롭고 창의로운 문화 창달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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