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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출생의 비밀 "다른 집 딸 될 뻔 했다"
박희연 기자 기자
수정일 2020-02-11 23:18
등록일 2020-02-11 00:10

사진출처=`라디오스타`
사진출처=MBC `라디오스타`

개그우먼 김숙이 10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면서 과거 그가 공개했던 출생의 비밀이 화제다.

 

김숙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에게 출생의 비밀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딸 부잣집에 다섯째다. 둘째부터 아들이길 바랐는데 쭉 딸만 나왔다. 날 낳으러 가면서도 불안했다고 한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병원 옆자리에 운명처럼 아들만 셋인 산모가 있었다. 할머니들끼리 혹시 그 집이 아들을 낳고, 우리 집이 딸을 낳으면 아이를 바꾸자고 했다. 그쪽에 아들이 나오고 우린 내가 나왔다. 그런데 의사가 날 받다가 떨어트려 얼굴에 멍이 들었다. 그 집에서 내 얼굴을 보더니 `그냥 우리는 아들을 가질랍니다`라고 했다더라"라고 털어놨다. 

 

또 그는 "그래서 아직도 엄마한테 그 집에 다시 데려다 놓으라고 따진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975년생인 코미디언 김숙은 올해 나이 46세로, 지난 1995년 K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7년의 무명생활을 거쳐 2002년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에서 따귀소녀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웃찾사 최전성기 시절에 `랭보정` 정찬우와 함께한 난다김이라는 복부인 캐릭터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어 지난 2019년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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