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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송해 왜 없지? 나이 94세에 감기로 입원, 우한폐렴 유행으로 복귀 미뤄
박희연 기자 기자
수정일 2020-02-09 23:18
등록일 2020-02-09 07:37

사진출처=KBS1 `전국노래자랑`
사진출처=KBS1 `전국노래자랑`

오는 15일 `전국노래자랑` 복귀 예정이었던 송해가 우한폐렴 유행으로 복귀를 미뤘다.

 

지난달 13일 퇴원한 송해는 원래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하남시편으로의 복귀를 약속했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전국노래자랑` 녹화 일정이 미뤄지면서 MC 송해의 복귀도 함께 늦춰졌다. KBS1 `전국노래자랑` 측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지역 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2월 13일, 2월 15일 예정이던 경기도 하남시 편 예심 및 녹화를 잠정 연기한다. 많은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송해는 지난해 12월 31일 감기몸살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고, 2주만에 건강을 회복해 지난달 13일 퇴원했다. 처음엔 송해가 폐렴초기증상으로 입원했다고 알려졌으나 당시 송해 측 관계자는 "송해가 감기몸살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건강을 회복중이다. 폐렴은 예전부터 있었고, 이번엔 감기로 입원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KBS1 `전국노래자랑`
사진출처=KBS1 `전국노래자랑`

1927년생인 송해 본명은 송복희, 올해 나이는 94세로 2016년 이후 현재 대한민국 최고령자 현역 연예인이다. 그가 2021년까지 `전국노래자랑` MC를 계속 맡는다면 `가족오락관` 26년 진행의 허참을 넘어 국내 단일프로 최장수 연속진행 MC 기록을 거머쥐게 된다. 

 

한편, 9일 방송 예정인 KBS1 `전국노래자랑` 충남 예산군 편은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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