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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심진화 “임신테스트기 보면 울컥해” 시험관아기시술과정 공개 `눈길`
박희연 기자 기자
수정일 2020-02-06 23:17
등록일 2020-02-06 06:51

사진출처=심진화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심진화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심진화가 6일 밤 KBS2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하면서 과거 남편 김원효와 공개했던 시험관아기시술과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9년 방송했던 채널A `아빠본색`에서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과배란 유도와 인공수정 등을 시도했지만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심진화는 “내 것이 아님에도 임신 테스트기의 빨간 두 줄만 보면 울컥한다. 그만큼 그 두 줄을 보는 것이 힘들다는 걸 안다. 직접 보게 되면 기쁠 것 같다”라며 눈물을 훔쳤다.

 

부부의 검진 결과, 김원효는 정상 기준치인 천오백만 마리를 훌쩍 뛰어 넘는, 1억 개의 정자 수를 보유한 정자 왕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심진화는 시험관아기시술과정 중 난자를 채취하는 과정에서 “너무 아프다”라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4`에서는 심진화가 친구 김성균을 걱정시킨 `풀메로병`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은 `언니들의 만찬` 특집으로 꾸며져 심진화와 박미선, 이지혜가 출연했다. 심진화는 동안 비결로 `안면 근육 운동`을 꼽으며 눈과 코, 입을 모두 개방하는 파격적인 안면 근육 운동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출처=KBS2 '해피투게더 4'
사진출처=KBS2 '해피투게더 4'

1980년생인 심진화는 올해 나이 41세로, 지난 2003년 SBS 공채 7기로 데뷔했다.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공채 동기인 장경희, 김형은과 함께 미녀 삼총사를 결성했다. 하지만 2006년 12월 용평리조트로 행사를 가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고, 김형은은 몇 주 뒤 세상을 떠났다. 이에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고 술에 의존하고 환청까지 들릴 정도로 정신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다. 다행히 회복한 후 코미디와 정극을 오가면서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 하는 토크쇼 KBS2 `해피투게더 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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