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스터트롯’ 임영웅 “군고구마 팔다가 인생 역전”
이다래 기자 기자
수정일 2020-02-05 23:17
등록일 2020-02-05 23:53

▲(사진=ⓒKBS1)
▲(사진=ⓒKBS1)

가수 임영웅이 군고구마를 팔다 인생 역전한 사연을 전해 이목을 끈다.

현재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중인 임영웅은 지난 2018년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저는 발라드 가수를 꿈꾸며 온갖 가요제에 나갔지만 모두 떨어졌다. 하지만 트로트 가수로 전향 후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게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제 실력으로 인정받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러던 중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하게 됐고 5승을 하게 됐다”라며 “정말 꿈만 같은 일이 벌어졌다. '전국 노래 자랑'에 초대 가수로 나가게 됐다”고 말해 주위의 박수를 받았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어렸을 때 돌아가신 뒤 어머니가 미용실을 운영하며 저를 키웠다. 할머니도 저 때문에 고생을 많이했다. 이 두분에게 제가 행복을 드린 것 같아서 '도전 꿈의 무대' 5승이 제겐 소중하다. 올 겨울에는 군고구마를 안 팔아도 될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KBS1)
▲(사진=ⓒKBS1)

한편 가수 임영웅은 올해 나이 30세로 지난 2016년 ‘미워요’로 데뷔했다. 데뷔 전 그는 2016년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 홍대 트로트 영웅으로 소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부동산 시장, 정부와 국회는 국민에게 답(答)해야….”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긴급재난지원금 외국인 노동자 제외, 국제정세에 부합한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제21대 국회, ‘주인이 준 막강한 힘, 정의를 위해 쓰라.’”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국내 외국인노동자 “기댈 곳이 없다”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벼랑 끝에 서다.”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이개호•서삼석•주철현, 제2의 이낙연을 꿈꾸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