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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안양시슐런협회장배 한지붕 슐런대회 성황리 개최
인터넷뉴스팀 기자
수정일 2019-12-31 22:49
등록일 2019-12-31 11:28

NGO대한슐런협회 안양시지회(회장 이기헌)는 안양시 관내 학생 및 장애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제1회 안양시협회장배 한지붕 슐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안양시슐런협회는 시체육회 가맹 준비와 함께 안양시의 슐런 확산을 위한 첫 번째 대회를 관내 100여 명의 선수와 심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하여 안양시 슐런 발전의 서막을 알렸다.

안양시슐런협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여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며 학생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석으로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만들기도 했다. 이 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고루 입상(1위 이지숙, 2위 하서준(학생), 3위 김병무)을 하며 슐런이 모두가 동등한 입장에서 참여하며 즐길 수 있다는 점과 국민체육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안양시슐런협회 이기헌 회장은 슐런을 통해 안양시민의 건강과 여가활동의 활성화에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이기헌 회장은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접목한 20년 경력의 스포츠전문가로서 최근에는 대한슐런협회에서 주관하는 슐런지도사와 심판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남다른 체육의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슐런협회는 2014년 국내에 슐런을 도입한 유일의 단체로 한국직업능력 개발원에 등록된 민간 자격증 발급으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전문 체육인 양성에도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발전을 위해 2020부터는 자격과정의 전문가를 영입하여 분과별 스포츠관련 사회학, 심리학, 교육학, 체육사, 뉴스포츠,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가적인 슐런인의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비영리민간단체인 대한슐런협회는 국민 여가 활동은 물론 사회 생활체육 발전에 노력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의 심판 양성으로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에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밖에도 대한슐런협회는 그간 월드컵 3회 출전과 함께 순수하게 2019년 독일 월드컵 전액 협회부담으로 출전하였고, 2017년에는 50%를 협회에서 부담하는 등 비영리 민간단체의 역할 또한 담당하고 있다.

특히, 국내 노인체육 발전에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대한슐런협회 장철운 대표는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하고 주식회사 슐런코리아에서는 노인과 장애인, 그리고 학생들이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는 전자식 보드로 슐런보드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자슐런을 통해 흥미유발은 물론 어려운 경기방법을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내 슐런을 도입한 대한슐런협회의 발전 모습은 단순한 체육발전을 넘어 스포츠 사업에까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대한슐런협회는 장애인 슐런을 비롯하여 노인 슐런과 유아동 슐런에 이르기까지 통합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안양시슐런지회 이기헌 회장은 안양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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