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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코리안 매드 사이언티스트 콘퍼런스' 개최
김대환 기자 기자
수정일 2019-12-02 22:30
등록일 2019-12-02 10:02

소형 생체모방 무기체계, 신소재, 우주전 등 관련 내용 토의
서욱 육군참모총장
서욱 육군참모총장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육군교육사령부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코리안 매드 사이언티스트 콘퍼런스(K-MSC)'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K-MSC는 '육군의 첨단과학기술 군으로 도약'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콘퍼런스다. 

이번 K-MSC는 육군이 첨단과학기술군 도약을 위해 주목하고 있는 '미래전의 게임체인저 중 소형 생체모방 무기체계, 차세대 에너지, 신소재, 우주전과 관련된 내용을 토의한다.

콘퍼런스 1일차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미래 육군의 지상 작전 수행개념'을 주제로 기조 강연한다.

기조 강연에 이어 ▲생체모방 무기체계 군사적 필요성 ▲생체모방 무기체계 기술 수준과 전망 ▲수소연료 차세대 에너지 등을 주제로 토의가 진행된다.

2일차에는 ▲'신소재와 우주전'과 관련한 신소재의 군사적 필요성 ▲신소재 기술수준과 전망 ▲인공지능(AI)·정보·전자기술분야 신소재 ▲고기동·경량화 신소재 등에 대해 토의한다.

육군교육사령부 관계자는 “K-MSC를 매년 전·후반기 개최하고, 토의 내용을 관련 기관에 전파해 미래 군사력 건설 방향을 설정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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