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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日서 숙박한 한국 관광객 60% 이상 급감”
유안나 기자 기자
수정일 2019-11-29 22:30
등록일 2019-11-29 18:15

日 관광청 숙박여행통계, 일본 내 숙박한 韓여행객 29만6000명
지난 8월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의 한 항공사 수속 카운터가 국민들의 '일본여행 거부운동'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월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의 한 항공사 수속 카운터가 국민들의 '일본여행 거부운동'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한일관계 악화에 따른 한국 내 일본 불매운동 영향으로 일본을 여행하는 한국 관광객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도통신은 29일 올해 9월 일본에서 숙박한 한국 관광객이 60% 이상 급감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관광청의 숙박여행통계(속보치)에 따르면, 9월 일본의 호텔, 료칸(전통 여관) 등에 숙박한 한국 여행객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2.4% 줄어든 29만6000명을 기록했다. 

9월 일본 내 한국 숙박객 감소 폭은 지난 8월 49.2%보다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광역자치단체 47곳 중 후쿠이현과 미에현을 제외한 45곳에서 한국 숙박객이 줄었다. 

광역지자체 가운데 한국 숙박객 감소 폭이 가장 큰 곳은 사가현으로 88.5% 급감했으며, 오이타현과 나가사키현도 각각 83.7%, 83.6%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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