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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푸시술, 자궁선근증 치료방법으로 떠올라
인터넷뉴스팀 기자
수정일 2018-11-12 18:47
등록일 2018-11-12 09:54

이재성 이지스로앤산부인과의원 선릉점 원장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감기를 비롯한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커진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더욱 주의해야 하는데 자궁은 추위에 따라 혈액순환이 더뎌지게 되고 이러한 영향이 자궁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평소보다 생리통이 심해지거나 생리량이 많아지고, 생리기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속옷에 혈흔이 비치는 부정출혈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면 자궁근증증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자궁선근증이란 자궁 내막 조직이 자궁의 근육층 내로 파고 들어가 자궁벽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고 자궁이 커지는 질환을 말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임신 12주 차에 가까울 만큼 자궁에 커질 수도 있다. 방치하면 난임 및 불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여부를 파악하고 초기에 빠른 발견 후 자궁선근증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재성 이지스로앤산부인과의원 선릉점 원장은 “자궁선근증치료는 기존에 자궁을 적출하는 자궁절제술이 시행돼 왔으나 발병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면서 자궁 및 가임력 보존의 필요성이 커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개원가에서 시행되고 있는 하이푸는 자궁을 보존시키면서 병변만을 치료할 수 있어 자연임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하이푸는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선근증이 발생한 병변을 제거한다. 마취와 절개 없이 진행되며 임신 가능성이 비교적 커 임신 계획이 있는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낮은 확률로 피하지방 열 손상,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근종 종류나 환자의 비만 여부에 따라 시술이 제한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하이푸시술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통해야 높은 시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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