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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기획단 황희두 "민주당에 절실한 것은 '공정'"
전지선 기자 기자
수정일 2019-11-05 22:10
등록일 2019-11-05 11:43

"당과 청년들 사이에 소통 창구 역할 할 것"
내년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단장을 맡은 윤호중 사무총장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총선기획단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내년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단장을 맡은 윤호중 사무총장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총선기획단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위원인 프로게이머 출신 사회운동가 황희두(27)씨가 5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다'는 슬로건에 많은 청년이 기대와 공감을 하고 있어 그런 정책들이 더 많이 나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 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민주당에 절실한 부분으로 ‘공정’을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황 의원은  "공정의 부분도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주거, 일자리부터 시작해서 젠더 이슈, 공정에 대한 이야기 등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란 생각을 많이 했다. 당과 청년들 사이에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성이란 키워드도 많이 나오는 만큼 평소에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분들이 더 많이 목소리를 냈으면 한다. 민주당에 게임인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분이 나타나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 위원은 또, 정치권에 영입됐으면 하는 인물로 프로데이머 ‘페이커’를 꼽으며 "'프로게이머의 도덕책'이란 얘기가 많이 있고 존경하는 선수"라고 전했다.

한편, 민주당 청년대변인이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대해 '남성도 차별받고 있다'는 취지의 논평을 냈다가 철회한 것을 두고 "막상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서로 공감하는 부분도 있는데 온라인에서만 보면 절대로 서로 합의나 양보할 수 없는 상황이 많이 연출된다"며 "인터넷에서 여성을 많이 혐오하는 문화가 없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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