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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국회] 김낙순 마사회장 "모든 역량 집중해, 국민 신뢰 회복할 것"
박진종 기자 기자
수정일 2019-10-17 21:56
등록일 2019-10-17 19:06

"마사회 보는 국민 시선 차가운 것 사실, 최선 다할 것"
17일 국회 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 / 박진종 기자
17일 국회 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 / 박진종 기자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 박진종 기자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 박진종 기자

[공감신문]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은 17일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민이 기대하는 신뢰 수준을 회복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낙순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참석해 “마사회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이 차가운 게 사실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국민의 냉정한 평가를 겸허히 수용하고, 경마의 사회적 부작용 예방과 말을 이용한 차별화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알렸다.

구체적으로 "용산 장외발매소를 장학관으로 전환했고, 최초로 사회 공익 승마를 시행했다. 영천경마장 사업을 정상화하고 말 관리사의 고용구조를 전환하는 등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한국 경마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신규 시장 개척 등을 통해 경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전 레저 스포츠로서의 가치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회장은 마사회의 연봉이 높다는 지적에 대해 “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17년으로 일반기업 평균 13년보다 높고, 업무 특성상 직원들이 주말에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근무 수당 때문에 전반적인 인건비가 과다 책정돼 있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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