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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페이코인, 가입자 수 15만명 넘어서
박진종 기자 기자
수정일 2019-10-17 21:56
등록일 2019-10-17 18:55

실생활 가능한 암호화폐 확산 노력
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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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박진종 기자=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의 자회사 페이코인(Paycoin)이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암호화폐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페이코인은 올해 상반기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코리아와 지닥 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 이후 결제에 사용되는 월렛 앱 가입자 수가 15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최근 글로벌 치킨 전문 브랜드 KFC와 결제 서비스 제휴를 맺으며 가맹점 제휴 확대를 본격화했다.

현재 페이코인 사용이 가능한 매장은 KFC외에도 세븐일레븐, 도미노피자, 달콤커피 등 1만여 곳에 달한다. 이밖에도 온라인 가맹점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페이코인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대형브랜드 가맹점 제휴가 추가로 예정되어 있다”며 “페이코인 결제 사용처를 꾸준히 늘려나감으로써 이용자들의 결제 접근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체 개발한 페이프로토콜 월렛 앱 누적 가입자 수가 최근 15만 명을 돌파했고, 회원수 증가에 따라 가맹점에서의 결제액도 증가하면서 일부 가맹점에서는 일 결제액이 2배 정도 상승하고 있다”며 “페이코인은 앞으로 암호화폐의 사용편의성을 더 높이고, 적극적인 신규 회원 유치와 사용 이벤트를 통해 제휴 가맹점들의 매출 신장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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