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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국회] 김해영 “대학·강사·정부, 강사법 안착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김대환 기자 기자
수정일 2019-10-11 21:52
등록일 2019-10-11 16:44

“강사들, 적정 임금과 건강보험, 퇴직금 부분 등에 대해 아쉬움 토로하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국회의원 / 김대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국회의원 / 김대환 기자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김해영 국회의원은 11일 “대학과 강사, 정부가 강사법 안착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야한다”고 주장했다.

김해영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강사법 시행과 교육현장의 변화: 문제점과 개선방향’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강사법 안착과 관련된 부분은 시간강사들의 처우개선뿐만 아니라 대학의 발전, 교육의 질과도 매우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오랜 논의를 거쳐서 이번 2학기부터 강사법이 시행됐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과 올해를 비교해보니까 많은 강사들의 강의 기회가 상실된 것이 수치로 확인됐다”며 “대학은 대학대로 재정적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강사들의 경우에는 적정 임금과 건강보험, 퇴직금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강사법은 우리사회에서 최근 가장 중요한 화두인 교육의 공정성과 관련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토론회가 이러한 문제들이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시발점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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