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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한전, 위험의 외주화 아직 진행중...강력 방지책 필요"
박진종 기자 기자
수정일 2019-10-11 21:51
등록일 2019-10-11 10:38

5년간 한전 안전사고 366건 중 추락과 감전 사고로 31명 사망, 모두 협력업체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최근 5년간 한국전력(한전)의 안전사고 발생으로 31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하였으며, 31명 모두 협력업체 소속 직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2019년 국정감사자료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2015년부터 2019년 6월까지 약 5년간 한전공사시 안전사고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사고건수 366건이 발생했다. 이중 사망사고는 31건으로 모두 협력업체 소속이었다. 전체 사망사고 내역을 분석하면 추락사가 13건(42%), 감전사가 11건(35%)이었으며 전체 사망사고의 77%를 차지했다.

박범계 의원은 “전력산업에서 위험의 외주화는 여전히 진행 중인데, 정부가 전력산업의 원·하청 구조를 대폭 개선하는 법적·제도적 장치를 확보하는데 더욱 강력하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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