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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TV] 기관지에 좋은 환절기 음식들
교양공감팀 기자
수정일 2018-09-26 18:45
등록일 2018-09-26 03:48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면서 코감기, 목감기가 유행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기까지 건조해지면서 기관지 질환에 대한 우려가 생기는데요.

일교차가 큰 요즘같은 날씨엔 목감기, 코감기에 주의해야 한다. [wikimedia]

오늘 교양공감TV에서는 기관지에 좋은 음식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무는 비타민C가 굉장히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좋은데요, 특히 껍질에 많이 분포돼있습니다.

무는 한방에서도 기관지 약으로 사용할 만큼 면역력 강화 등에 효과가 좋다. [wikimedia]

한방에서는 무를 ‘폐와 인후를 건강하게 하는 식품’으로 여겨 인후통, 가래나 기침 완화에 약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쌉싸름한 맛에 거부감이 든다면 즙에 꿀을 타서 먹어도 좋습니다.


‘라이코펜’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토마토 역시 기침 등 기관지 질환과 폐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토마토 역시 기침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흡연자 체내의 유해산소를 감소시키기도 한다. [pixabay/cc0 creative commons]

특히 라이코펜은 흡연자 체내에 있는 유해산소를 감소시키기도 합니다.

지방과 같이 섭취하거나, 열을 가해 조리하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판’ 성분은 폐의 미세먼지, 염증 등을 제거하는 데 탁월하며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예방에도 좋습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판' 성분은 폐에 쌓인 미세먼지 등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하니 챙겨먹자. [pixabay/cc0 creative commons]

이외에도 생강, 도라지, 홍삼, 꿀, 페퍼민트, 유자, 모과 등은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니 차로 만들어 드시면 좋겠죠.

 

이미 목감기 증세가 있는 분들이나 감기를 앓고 계신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해드린 음식을 꼭 섭취하고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허브차 중에도 기관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종류가 있다. [pixabay/cc0 creative commons]

그럼 저는 다음시간에 새로운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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