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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국회] 김삼화 “난임 부부, 시술 비용 부담 커...실효성 있는 대책 필요”
김대환 기자 기자
수정일 2019-10-01 21:45
등록일 2019-10-01 16:58

“난임 부부, 보편적이고 평등한 치료-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
바른미래당 김삼화 국회의원 / 김대환 기자
바른미래당 김삼화 국회의원 / 김대환 기자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바른미래당 김삼화 국회의원은 1일 “정부가 난임 부부에 대한 지원 정책을 일부 확대하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난임 부부들은 시술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삼화 의원은 이날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난임시술 건강보험 개선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지난 2006년 ‘1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발표한 뒤 지난해까지 152조2000억원을 출산장려를 위해 투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저출산 문제가 심화 되는 상황이지만, 아이를 갖고 싶어도 낳지 못하는 난임 부부들은 해마다 늘어나는 ‘저출산의 역설’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지난 2006년 1.13명에서 지난해 0.98명으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기록해 심각한 인구절벽 문제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토론회에서는 현재 건강보험 적용 횟수 차감 방법 및 자부담률에 대한 개선과제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습관성 유산 및 반복착상실패에 대한 치료제 급여화 및 기준 완화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으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는 “국회에서는 난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부부들이 보편적이고 평등한 치료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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