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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타이베이국제식품전’ 참여로 '몽고식품' 해외시장 확대에 나선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수정일 2019-09-27 21:42
등록일 2019-09-27 16:03

한류로 한국식품 인지도 상승 체감, 현지화된 컨텐츠로 몽고간장 수출시장에 도전
사진 제공 : 대만식품전 한국관. 사진=KOTRA 타이페이무역관
사진 제공 : 대만식품전 한국관. 사진=KOTRA 타이페이무역관

몽고식품은 ‘2019 타이베이국제식품전’에 참여하여 해외시장 확대에 나선다. 

올해로 30회 째인 ‘타이베이국제식품전(대만식품전)이 TWTC 제1전시장과 TaiN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전시회는 식품가공설비, 바이오제약기계전, 포장공업전, 호텔식료설비용품전, 할랄제품전이 동시에 개최되는 5 in 1 전시회이며 5개 전시회 합산 참가기업수는 1757개로 식품전에만 1052개사가 참여하였다. 

또한, 38개 참가국 가운데 일본관 140개사에 이어 한국관은 49개사로 4위 규모로 참가했으며 가공식품, 간편식, 농수산물, 조미료,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국내 간장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몽고식품(대표 황을경)은 그간 미국과 중국 위주의 수출에서 수출국가를 다변화하려는 도전을 지속해왔고 몽고식품은 대만식품전에는 처음 참가하지만, 대만으로 간장수출은 진행된 적이 있었다. 

몽고식품의 몽고간장에 대한 현지 바이어의 관심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었고, 한류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한국식품으로까지 이어져 인지도 상승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한편, 제품의 성분문제로 수출이 중단되어 이번에는 해당성분을 제외한 신제품을 준비했다. 몽고식품은 이번 대만식품전을 통해 신제품을 홍보하고 그간 중단되었던 수출을 재개하는 목표를 분명히 밝혔다. 

또한, 한국관광을 통해 한국의 음식과 식문화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증가하면서 대만 내에 한국식품과 음식이 점차 대중화 되는 추세이기에 현지 바이어의 관심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몽고식품 관계자는 “현지 바이어들은 특히 몽고간장을 사용한 요리에 관심이 많았다”며 “차후 대만과 한국의 식문화 차이를 보완한 조리법과 응용레시피를 강화하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 현지화된 마케팅을 진행하면 다시 대만시장에 몽고간장이 유통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1905년부터 100년이 넘게 장류제조를 이어오고 있는 몽고식품은 김현승 대표의 다양한 제품개발과 국외 수출시장 확대전략에 기반하여 올해는 미국시장 수출액 목표를 지난해보다 30% 높은 80만 달러로 상향 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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