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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에 1억원 지원
박진종 기자 기자
수정일 2019-09-26 21:41
등록일 2019-09-26 19:30

호국보훈활동의 일환…취약계층 및 군장병 대상 1100장 티켓나눔 ‘국군의 날’을 앞두고 25일 국립서울현충원 등 주요 국립묘지에서 정화활동도
국립서울현충원 방문해 정화활동 중인 효성 임직원 / 효성 제공
국립서울현충원 방문해 정화활동 중인 효성 임직원 / 효성 제공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효성이 호국보훈활동의 일환으로 육군본부에서 제작하는 창작뮤지컬 ‘귀환’ (부제 : 그날의 약속)을 위해 1억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메세나협회 및 육군 본부를 통해 취약계층 및 군장병을 대상으로 총 1100장의 티켓나눔에 쓰이며 이는 취약계층, 군장병 등 다양한 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차원이다.

효성은 작년에도 건군 70주년 기념 창작뮤지컬 ‘신흥무관학교’ 공연에 군장병을 초청했다.

이번 창작뮤지컬 ‘귀환’은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주제로 민족 역사상 가장 불행했던 전쟁과 분단의 역사와 함께 희생된 모든 이들의 넋을 기리는 작품이다.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쳤으나 미쳐 수습되지 못한 채 아직도 이름모를 산야에 홀로 남겨진 호국용사들, 그분들의 유해를 찾아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번 창작뮤지컬은 육군본부 주최 및 주관으로 10월 22일부터 12월 1일 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총5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조현준 회장은 평소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을 위로하고 그분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후대에 그 가치를 전해야 한다”고 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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