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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에 취약한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조 기술 특허 등록으로 품질 높인 ‘상락수’
인터넷뉴스팀 기자 기자
수정일 2018-08-16 18:45
등록일 2018-08-16 15:44

살아 있는 자작나무에 착생을 해 영양분을 빨아들이면서 자라는 차가버섯은 시베리아 혹한에서 자란 것이 약효가 더 좋기로 알려져 있는데 자작나무 속에서 약 10년간 성장을 한 차가버섯은 밖으로 돌출되면 10년에서 15년 이상 더 성장을 하는데 이 돌출된 부분을 약으로 사용된다.

차가버섯에는 자작나무 이외의 식물에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베타글루칸, 베툴린, 베툴린산 등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성분들은 항암효과, 항산화효과, 면역력 증진뿐 아니라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는 장점이 있지만 수분과 열에 약해 채취 후 가공할 때 성분이 파괴되기 쉬어 그 가공방법이 다소 까다로운 것이 단점이다.

이에 상락수 차가버섯은 오랜 기간 유효성분 함량을 높이는 연구를 통해 차가버섯이 열과 수분에 약한 단점을 보완하였으며 베타글루칸, 베툴린, 베툴린산 등의 유효성분을 높이고 특허를 취득해 고품질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상락수 측은 'β-글루칸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으로 이전 보다 베타글루칸은 75%, 베타1-3글루칸은 180%까지 고농도로 함유할 수 있게 되었다. '베툴린 또는 베툴린산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 기술도 특허를 등록하였으며 다른 유효성분을 높이는 특허 등록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추출은 러시아에서, 건조공정은 국내 첨단시설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높은 품질의 차가버섯을 생산하고 있으며 수분함량 0.1% 차가버섯 추출분말 생산에 성공하기도 하였는데 이는 러시아 정부 기준 수분함량 4.0% 이하 보다 훨씬 적은 수치로 높은 품질로 인정 받고 있다.

한편,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보관할 때는 사용 후 반드시 뚜껑을 잘 닫아 보관해야 하며 스푼으로 물에 탈때에는 물이 묻은 상태로 용기내의 차가버섯 추출분말과 접촉하지 않아야 하며 차가버섯을 물에 탄 경우 1일 내에 모두 음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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