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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형, 여성질환 개선에 도움돼
인터넷뉴스팀 기자 기자
수정일 2018-08-02 18:44
등록일 2018-08-02 16:16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여성질환 중 하나인 질염은 요즘처럼 습하고 더운 여름철에 자주 발생한다. 만약 치료 후에도 계속 재발한다면 소음순 변형이나 질 이완으로 인한 만성질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선천적 또는 후천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변형은 외관상 보기 불편해 자신감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이상 형태의 소음순이 질 입구를 막아 생리 혈이나 질 분비물의 배출을 원활하지 않게 해 위생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여성들은 여성성형을 대안으로 삼기도 한다.

여성성형은 미세 레이저를 이용하는 수술로써 질염 예방과 함께 소음순 모양을 개선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비교적 통증이 적고 수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개인의 소음순 두께, 길이, 비대칭 여부, 늘어진 정도, 색상, 음핵 주름의 변형 정도에 따라 방법에 차이가 있기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임신 및 출산 후 이완된 질로 인해 질염, 질건조증, 자궁탈출증 등을 호소하는 여성의 경우 질성형수술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이때 질염 개선 효과와 함께 손상된 골반근육을 복원시켜주기 때문에 요실금에도 도움이 된다.

로앤산부인과 강남점 송성욱 원장은 “여성성형 종류가 다양하고 그 수술법도 의료기관마다 차이가 있다”며, “의료진을 통해 정확한 검사와 상담을 받은 후 자신의 증상에 적합한 수술 방법을 안내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여성성형 및 질성형수술은 여성의 민감한 부위를 다루는 수술인 만큼 숙련도가 높은 집도의를 통해 진행해야 하며,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수술 부위 통증, 감염 등에 대한 안내를 충분히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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