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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어깨수술 2시간 소요…VIP병동서 회복 중
권지혜 기자 기자
수정일 2019-09-17 21:34
등록일 2019-09-17 12:11

어깨 회전근개 파열로 왼쪽 팔 거의 사용 못 하던 상태…회복까지 3개월가량 걸릴 전망
국정농단 사건으로 2년 5개월째 구속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법무부 호송차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도착하고 있다.

[공감신문] 권지혜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이 17일 외부 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받았다.

법무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30분께부터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서 어깨 부위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 진료를 맡아 온 김양수 정형외과 교수가 수술을 집도, 수술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병원 관계자는 "수술은 잘 됐고 현재 회복실에서 회복 중인 상태"라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전날 입원 수속을 밟아 현재 21층 VIP병동의 병실을 사용 중이다. 이날 수술을 위한 이동 과정 중에도 외부와의 접촉은 통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어깨 관절 부위를 덮고 있는 근육인 회전근개가 파열돼 왼쪽 팔을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다. 병원 측은 수술 후 회복까지 3개월가량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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