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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욱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크 잡지 않았을 것”
김대환 기자 기자
수정일 2019-08-25 21:04
등록일 2019-08-25 10:39

논란 일자 게시물 삭제 후 “'종북몰이' 연장선에 있는 집회에 학생들 밀어 올리는 것 반대”
변상욱 앵커 트위터 / 변상욱 앵커 트위터 캡처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변상욱 YTN 앵커는 지난 24일 광화문 집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입시 등 여러 의혹을 비판한 청년들에게 '수꼴'(수구 꼴통)이라는 비하성 표현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변상욱 앵커는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시각 광화문, 한 청년이 단상에 올랐다"며 "저는 조국 같은 아버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 이렇게 섰습니다"라고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한 청년의 말을 인용했다.

그는 "그러네. 그렇기도 하겠어.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크를 잡게 되진 않았을 수도. 이래저래 짠하다"고 말하며 청년의 발언을 비하했다.

변 앵커는 CBS에서 정년퇴임 후 YTN에서 뉴스 토크쇼 '뉴스가 있는 저녁' 메인 MC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변 앵커는 논란이 지속 되자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는 25일 다시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정치에 휘둘리고 싶지 않아 하는데도 당명을 감추고 주관하거나 '종북(從北)몰이' 연장선에 있는 집회에 학생들을 밀어 올리는 것은 반대"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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