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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10월 '노을여가센터' 가족체험 프로그램 진행...선착순 모집
유안나 기자 기자
수정일 2019-08-23 21:03
등록일 2019-08-23 16:35

시 공공서비스예약 통해 26일 10시부터 선착순 예약 가능
가족숲치유 / 서울시 제공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가을을 맞이해 공원에서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9~10월 체험 프로그램, 전체관측, 노르딕워킹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노을여가센터’는 마포구 소재 노을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 골프장 클럽하우스를 개조하여 만든 공원 커뮤니티 공간이다.

매년 계절별로 공원에서의 생산물 및 부산물 등을 이용하거나, 공원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숲치유·요리·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매년 1만여명의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방문‧체험하는 인기있는 장소이다.  

공원 생태계, 공원에 살고 있는 동식물들에 대해 색다른 방식으로 알고 싶다면 가족단위 참여할 수 있는 가족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원예 교실 / 서울시 제공

가족프로그램으로는 먼저 공원텃밭에서 직접 고구마와 땅콩을 수확하고고구마 찰떡파이를 만드는 등 '요리를 통해 배우는 생태교실'이 준비된다. 

또한 식물열매, 나뭇잎 등을 주재료로 이용한 'DIY 미니정원만들기', 잔디밭에서 생태놀이 및 족욕 명상 등을 할 수 있는 '숲 치유'도 준비돼 있다. 

서울시는 공원의 자연을 만끽,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성인 프로그램도 2종도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1km 노르딕워킹”은 노르딕 워킹을 위한 스틱 사용법, 자세 등을 교육하며 스틱을 이용한 노을공원 밸런스 걷기를 할 수 있다. 마지막날은 하늘공원 둘레길 걷기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 서울시 제공

공원의 봄‧여름꽃을 말려 공간을 장식할 수 있는 ‘드라이플라워 센터피스’ 원데이 클래스도 준비됐다. 

이외에도 96m 높이 노을공원 상부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9월 2회 ‘노을 별 여행’ 프로그램은 운영할 계획이다. 

노을여가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예약 하며 가을 프로그램은 2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참여인원 및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문의사항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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