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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생생국회] 유경현 “한국의 고인돌, 전 세계서 가장 뛰어난 문화유산”
김대환 기자 기자
수정일 2019-08-23 21:03
등록일 2019-08-23 15:53

“세계적 강국 되기 위해선 경제·군사적 발전 못지않게 문화적 발전도 중요”
유경현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 김대환 기자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유경현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은 23일 “한국의 고인돌 등 거석문화는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고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라고 밝혔다.

유경현 회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한국의 고인돌과 거석문화 축제’ 학술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고인돌은 지난 2010년 12월 5일 유네스코에서 유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그 가치가 만천하에 알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회장은 “우리나라는 강대국에 비해서는 그 국토와 인구가 크지는 않지만, 독자적 민족성과 민족문화를 보존하고 뛰어난 많은 문화재를 가진 문화민족으로서 추앙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양한 문화유산 중에서도 고인돌은 그 역사성이나 개체 수에서 단연 세계적 으뜸”이라며 “3000년이 넘는 선사시대에 전 세계 고인돌의 2분의 3에 달하는 5만여개가 남북한에 있어 그 가치는 말로 다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유 회장은 “한국의 고인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고 강화, 화순, 고창 지역에 고인돌 단지가 잘 조성돼 문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세계적 경제 강국이 되고 동북아세아의 중심 국가가 되기 위해 경제적, 군사적 발전 못지않게 문화적 발전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최고의 문화를 가져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만방에 떨칠 수 있는 한국의 고인돌 문화를 보존 발전시키는 것은 우리의 과제”라고 역설했다.

유 회장은 “우리 모두 힘을 모아 기존 한국의 고인돌 문화를 발전시키고, 북한의 황해도 은율 고인돌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사업도 추진해 ‘한민족문화의 수월성’을 진작시키는 일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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