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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꿀TIP] 간 질환을 정복하는 '간에 좋은 음식'…"오트밀은 다이어트 및 지방간 개선 도와"
조현우 기자 기자
수정일 2019-08-17 20:54
등록일 2019-08-17 07:00

▲(출처=GettyImagesBank)

간은 인체에 꼭 필요한 장기 중 하나로 체내에 필요한 영양소를 저장해 보관하고, 체내에 쌓인 독소를 해독하거나 분해해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이러한 간이 약해졌을 경우 황달, 전신 쇠약, 피로, 식욕감소, 메스꺼움 등이 생겨나게 된다. 그러나, 간 기능이 나빠져 이와 같은 증상이 발생해도 인지하기 어려울뿐 아니라 간 기능이 절반 이하로 저하되어도 별다른 통증이 발생되지 않기 때문에 소리없이 망가져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따라서 간 질환은 초기 대응이 빠르지 못할 수 있어 조기 발견보다는 예방에 더 힘써야 한다. 다양한 간 질환을 예방하려면 평소 식단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 이에 우리의 몸을 해독하는 간에 좋은 음식을 살펴보자.

밀크씨슬, '실리마린' 풍부

우리게에 자칫 생소할 수 있는 '밀크씨슬'은 보라색 꽃을 가진 엉겅퀴의 일종으로 유럽에서 2,000년 전부터 간 건강을 위해 섭취해왔다. 밀크씨슬 효능이 간 개선에 효과가 있는 이유는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밀크씨슬 속 실리마린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및 항섬유화 효과가 있으며, 간 세포막 보호와 재생을 도우며, 유해 물질이 간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막는다. 이에 따른 효능으로 인해 피로 회복, 체내호르몬 균형, 해독 작용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오트밀', 간에 쌓인 독성 제거해

간 건강 지킴이로 불리는 오트밀은 귀리를 볶아 먹기 좋도록 납작하게 만들어낸 식품이다. 이 오트밀의 효능은 풍부한 섬유질과 탄수화물로 인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장에 좋은 균을 만들어주는 효능으로 변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불포화지방산 및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간에 쌓인 독성을 제거하는 레시틴을 만들어준다. 레시틴이 풍부할 경우 간에 있는 지방을 없애줘 지방간 발생을 억제하고 독소를 해독하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요즘에는 효과있는 다이어트 음식으로 오트밀을 선택할 만큼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유지 및 감소시키는 베타글루칸의 성분이 들어있어 다이어트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간암 예방에 좋은 '비트'

'혈관 청소부'라고 알려진 비트는 간을 정화하는 간 해독제로 섭취할 수 있다. 이에 황달은 물론, 간을 개선해주며 간암을 예방해주는 효과도 발휘한다. 특히, 비트 속에는 베타인이 들어있어 간에 있는 지방을 감소시켜 지방간 생성을 예방하는 것에 효과가 있다. 또, 간의 해독 능력을 원활하게 해준다. 이 밖에도 비트는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살리실릭산이 풍부해 혈전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고 피를 맑게 해주는 것은 물론, 철분이 풍부해 빈혈 증상을 겪는 사람에게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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