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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생생국회] 정춘숙 "북한 군사도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역행해"
박진종 기자 기자
수정일 2019-08-06 20:39
등록일 2019-08-06 13:55

"북한의 군사적 도발행위는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스스로 거스르는 것"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정춘숙 국회의원 / 박진종 기자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정춘숙 국회의원은 6일 “북한의 군사적 도발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역행”이라고 지적했다.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무력시위를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변인은 “오늘 새벽 북한이 지난 2일에 이어, 나흘 만에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해 무력시위를 반복하고 있다. 북한의 군사적 도발행위는 한반도 위기를 고조시키는 행위로 그동안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비판햌ㅆ다.

그러면서 “이러한 북한의 행위는 남북·북미 관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임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특히, 정 원내대변인은 “북한은 한반도의 위기를 고조시키는 군사행동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며 “북한은 동북아 평화를 위해 남북정상, 북미 정상 간의 회담을 통해 쌓아온 한반도 평화안정 체제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 원내대변인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그는 “전날인 5일 개최된 국회 국방위원회가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전을 위한 ‘안보 논의’가 아니라 ‘정쟁’으로 정회 소동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당은 안보 관련 현안질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왔지만, 역시나 소모적인 정쟁으로 일관했다”고 꼬집었다.

정 원내대변인은 “국민의 85%가 일본 경제보복 관련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원하고 있다. 한국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 더 이상 정쟁을 멈추고 생산적인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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