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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엔바이오텍 김대용 대표이사, ‘재생의학 시대’를 선도하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수정일 2019-07-12 20:10
등록일 2019-07-12 09:38

재생의료란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조직공학 기술을 통해 인간의 질병치료 및 예방,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첨단의
료기술이다. 그 중에서도 줄기세포치료는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세계 각국이 연구 및 임상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줄기세포란 용어가 세간에 가장 먼저 폭넓게 알려진 나라가 대한민국이다보니, 줄기세포 시술에 대한 니즈나 관심도 매우 높았다. 이에 10여 년 전, 줄기세포기술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절감하고 “줄기세포 토탈솔루션 제공”을 비즈니스 모델화해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열심히 달려온 기업인이 바로 ㈜엔바이오텍 김대용 대표이사다. 
 
지난 1982년부터 실험기기, 생명과학장비 등을 개발, 생산하여 세계 각국에 판매해 온 ‘엔바이오텍’은 2000년대부터 세포배양기인 인큐베이터 제품에 탁월한 경쟁력을 갖췄고,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인큐베이터를 생산, 공급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 2009년부터 줄기세포배양시스템을 공급하기 시작하며 김대용 대표는 ‘줄기세포응용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줄기세포 연구 및 임상을 위한 적합한 시설과 컨설팅을 제공해주는 줄기세포토탈솔루션 프로바이더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김 대표는 곧바로 줄기세포 연구소를 설립하여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기술을 특화하기 시작하였다. 2010년도 이후 국내외 많은 연구소, 병원들을 대상으로 줄기세포 토탈솔루션을 제공해줌으로써 줄기세포응용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엔바이오텍 김대용 대표이사 설명에 따르면, 줄기세포연구 및 임상을 위해서는 프로세싱을 위한 적합한 시설이 필요하다. 이러한 시설을 토탈로 구축해주고 프로세싱기술의 컨설팅, 소모품 공급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토탈솔루션을 제공해주는 역할은 줄기세포연구 및 임상을 원하는 기관에게 필수적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엔바이오텍은 지난 10년 동안 줄기세포 토탈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고, 그 결과 세계 많은 나라들로부터 줄기세포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 요구를 받고 있다. 

특히, 지방유래줄기세포의 안전성과 피부개선효과 연구로 보건치유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대표는 줄기세포 응용기술의 개발 및 임상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지난 2016년 국제줄기세포응용학회 (International Society for Stem Cell Application, ISSCA)를 설립하여 세계 여러 나라를 두루 다니며 줄기세포응용기술개발, 치료 제 승인 및 상용화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ISSCA는 매년 4개국에서 줄기세포 임상 전문의, 연구원, 보건부관계자, 줄기세포관련 종사자, 외교관, 언론관계자들까지 다양한 계층의 참석자들이 모여 새로운 연구 및 임상결과, 재생의료활성화방안 등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 교환을 할 수 있는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엔바이오텍 김대용 대표이사는 “줄기세포의 기술의 발상지인 대한민국의 엔바이오텍이 줄기세포 토탈솔루션 기술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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