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김한정 의원, 살충제 계란 최초 발견지역 남양주 농가 방문
박진종 기자 기자
수정일 2017-08-16 18:38
등록일 2017-08-16 16:11

“국민 불안 해소 위해 당·정·청, 지속적으로 상황 점검할 것”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

[공감신문]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16일 남양주 소재 산란계 농장을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의 철저한 후속조치를 주문했다.

김한정 의원이 이날 방문한 남양주는 살충제 계란이 최초로 발견된 지역이다. 이 때문에 김 의원의 방문에 이목이 집중됐다.

김 의원은 농장을 방문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남양주시청 축산팀으로부터 현황 및 조치사항을 보고받았다. 이어 살충제 계란에 대한 국민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이 16일 남양주 지역 산란계 농가에 방문해 닭 등을 살펴보고 있다.

김 의원은 “오늘 살충제 계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하게 국회 상임위원회 개최를 요청해 내일 농식품부로부터 현안보고를 받을 예정”이라며 “살충제 계란이 국민 식생활 안전과 건강에 직결되는 만큼 정부에 철저한 원인조사와 후속대책 마련을 주문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청와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오늘 오전 긴급 당정청 회의를 열어 살충제 계란에 대한 국민 불안이 가중되지 않도록 기준치 이하로 잔류성분이 검출되더라도 모든 제품을 전량 회수하여 폐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살충제 계란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국민들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공개하고 다시는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마련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신문 알쓸다정] 2020 장마철 다가온다! 장마철 에티켓 5가지 소개
[공감신문 알쓸다정] 코로나19 속 해수욕장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속수무책 미래통합당, 외교⋅통일에서 생존의 길 보인다
[공감신문 교양공감]내가 참석한 나의 장례식…대학로 연극 '웃픈 3일'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벼랑 끝에 서다.⓶”
사라지는 숲과 동물들…‘팜유’ 성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