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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중랑구, 한국의 밀라노 되도록 서울시가 지원해야"
박진종 기자 기자
수정일 2017-08-16 18:38
등록일 2017-08-16 12:51

중랑구서 박원순 시장 참석하는 '현장 서울시장실' 열려
박원순 서울시장 / 연합뉴스=공감신문

[공감신문] 16일 서울특별시 중랑구에서 ‘현장 서울시장실’이 열린다.

현장 서울시장실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집 방문해, 현장 민원을 듣고,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후 4시부터 면목동차고지를 직접 방문, 대한민국 봉제패션의 메카인 중랑구의 특성을 살려 패션밸리 건축을 위한 제안을 청취한다.

아울러 낡은 중랑구민회관과 면목4동 주민센터, 여성근로자기숙사 등을 행정복합타운으로 재건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또 서울시 소유의 유수지로 2019년 계약만료가 예정돼 있는 면목동 홈플러스 부지를 도서관 등 청소년공간과 주민체육시설, 친환경공원 등으로 조성하는 방안 및 면목 경전철 확정방안 등도 함께 논의한다.

서영교 의원 / 서영교 의원실 제공

이에 중랑구갑 지역구 재선 국회의원인 서영교 의원은 “앞으로는 중랑천이 흐르고 뒤에는 용마산이 자리잡고 있는 그야말로 명당, 명당 중의 명당인 중랑구가 명실공히 대한민국 봉제산업의 메카, 대한민국의 밀라노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원순 시장이 직접 중랑구를 방문해 지역구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머리를 맞댄 만큼 그동안의 숙원사업이 잘 진행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특히 “중랑행정복합타운이 만들어지고, 면목경전철이 확정되며, 면목동 유수지에 청소년도서관과 친환경공원 등이 들어서면 살기 좋은 중랑구를 넘어 서울의 품격을 높이는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중랑구에서 열리는 ‘현장 서울시장실’로 서영교 의원과 시·구의원들의 요구 등에 따라 조율된 각종 중랑구 사업의 시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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