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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교장, 수업시간에 학생 불러 페디큐어 시켰다는 주장에 "나는 페디큐어 안한다"..갑질 증언 들어보니
여지은 기자 기자
수정일 2019-06-21 19:57
등록일 2019-06-21 17:07

▲(사진출처=ⓒSBS 궁금한이야기Y)

지난 14일 방영한 '궁금한이야기Y'에 나온 고등학교 교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교장은 늦은 시간에 학교에 출근한 뒤 몇 시간을 보내지 않은 채 백화점으로 이동했다. 또한 지인과 만나서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눈 뒤 오후 3시 경에 학교로 돌아갔다.



더불어 학교 졸업생과 교사들의 증언에 의하면 수업중인 학생을 호출해 발에 페디큐어를 하도록 시키고 고3 학생에게 부항을 뜨게 하거나 전신 마사지를 시키기도 했다.



이에 교장은 "어떻게 교장이 아이들 수업권 침해를 하겠냐. 지금 피해자도 없고 그렇게 한 사람도 없는데 주장만 하는 것이다. 저는 페디큐어도 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한편 교장이 이런 갑질을 할 수 있는 이유는 해당 학교가 정식적인 학교가 아닌 학력 인정 평생 교육 시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조차 평생교육시설이란것을 몰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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