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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증상발견 시 조기 치료 이뤄져야
인터넷 기자 기자
수정일 2017-07-18 18:37
등록일 2017-07-18 15:09

# 직장인 김 모씨(43세)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이 달갑지 않다. 요실금으로 인해 장시간 차를 타고 이동하는 여행 중 화장실에 가는 것이 쉽지 않은 탓이다. 이에 그녀는 임시방편으로 패드나 기능성 속옷을 사용해 봤지만 번거로움과 스트레스만 늘고 있어 고민이다.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소변이 새는 증상을 말하며 이는 여성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한다. 

이러한 요실금 증상을 겪는 여성들의 경우 질환을 부끄럽게 여겨 치료 자체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요실금을 방치할 경우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압박감으로 인해 대인기피증, 우울증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 

최근 개원가에서는 요실금 치료 시 수술적 치료법인 미니슬링(mini sling)이 시행되고 있다. 미니슬링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수술시간이 15분 내외로 비교적 짧으며 검진과 수술, 퇴원이 모두 당일에 가능하다. 더불어 흉터와 합병증 발생 우려가 비교적 적고 일상 복귀가 빠른 편이다. 

로앤산부인과 안산점 김창이 원장은 “요실금은 그대로 둔다고 해서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며 다른 골반 장기들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면서 “부끄럽다는 이유로 치료를 미루기보다는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통해 정확한 요실금 원인 진단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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