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자궁근종 치료 후에도 임신이 가능한 하이푸 시술
인터넷뉴스팀 기자 기자
수정일 2017-07-12 18:37
등록일 2017-07-12 14:12

하이푸 시술은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을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다. 복부절개나 자궁적출로 이뤄지지 않아 출혈이나 흉터가 거의 없다. 게다가 치료 이후에도 자궁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어 임신이나 자연분만에 미치는 영향이 비교적 적다.

만약 전신마취를 통해 자궁적출을 하게 될 경우 자궁과 난소를 연결하는 혈관을 절제하기 때문에 난소기능의 저하로 폐경이 당겨질 수 있다. 또 골반과 연결돼 있는 인대를 잘라내는 과정에서 골반 이완이 심해질 수 있다.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은 “하이푸 시술은 고강도 초음파 열을 이용해 문제의 부분을 정확하게 태워 없애는 방법”이라면서 “난소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는데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재성 원장은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 하이푸 치료 후 난소기능 변화’에 대한 연구논문이 FIGO국제산부인과연맹의 공식저널인 ‘International journal of gynecology and Obstetrics’에 7월 중 최종적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또 이 원장은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에 대한 하이푸치료 연구논문이 2년 연속 SCI급 저널에 등재됐으며 5년 연속 대한산부인과학회에 논문을 발표했다.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긴급재난지원금 외국인 노동자 제외, 국제정세에 부합한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제21대 국회, ‘주인이 준 막강한 힘, 정의를 위해 쓰라.’”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국내 외국인노동자 “기댈 곳이 없다”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벼랑 끝에 서다.”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이개호•서삼석•주철현, 제2의 이낙연을 꿈꾸다
[공감신문 알쓸다정] 석가모니가 태어난 기념일!…'부처님오신날' 유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