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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나비 학폭’ 한참 뜨는가 싶더니 ‘ 이매고’ 유영현 발목? 최정훈, “ 김도형과 유영현은 중학교 동창”
이다래 기자 기자
수정일 2019-05-24 19:43
등록일 2019-05-24 20:21


▲그룹 잔나비(사진출처=ⓒ유영현인스타그램)

[공감신문] 이다래 기자= 최근 나혼자산다에 등장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 잔나비가 유영현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멤버 유영현은 24일 자진 탈퇴의 뜻을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 23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잔나비 멤버에게 당했던 학교폭력을 밝힌다는 글이 게재되며 시작됐다. 글을 작성한 글쓴이 A씨는 이 글에는 어떠한 과장이나 허위 사실이 일절 없다는 것을 말씀드린다며 이매고등학교에서 유영현에게 당했던 학교 폭력 사건을 폭로했다.


글쓴이는 나는 다른 친구들 보다 말이 살짝 어눌한 아이였다. 11년 전 나는 많은 괴롭힘과 조롱거리로 학창시절을 보내야했다. 나의 반응이 웃기다고, 재미있다고, 라이터를 가지고 장난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고 내 사물함에 장난쳐놓는건 기본이고 너와 그들(같은 반 사람들)의 웃음거리로 지냈다며 끔찍했던 악몽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저는 정신적으로 크게 상처를 입고 사람이 너무 무서웠다. 학교를 다닐 수가 없어 전학을 가고 정신치료도 받으며 견뎌내고 잊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잔나비' 자진 탈퇴한 유영현(사진출처=ⓒ유영현인스타그램)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24일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현재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모든 책임을 지고 잔나비에서 자진 탈퇴해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그룹 잔나비는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로켓트로 데뷔했다. 그룹명 잔나비는 원숭이의 순 우리말로 멤버들은 동갑내기 친구들로 알려졌다.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잔나비 최정훈은 "우리는 학연, 지연, 혈연으로 구성된 그룹이다"며 멤버들과 그룹을 결성하게 된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정훈은 저와 경준이는 15년 지기 친구다. 도형이랑은 중학교 3학년이나 고등학교 1학년 때 만났다. 밴드하는 친구를 찾고 있었는데 국어학원에서 만났다. 윤결은 장경준과 대학 동문, 김도형과 유영현은 중학교 동창이다며 멤버들과의 첫만남을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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