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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하이푸 치료 진행 시 의료진 선택이 중요
인터넷뉴스팀 기자 기자
수정일 2017-06-08 18:36
등록일 2017-06-08 11:54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은 가임기 여성에게서 주로 발생하는 자궁질환이다. 자궁근종은 자궁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생기는 양성종양을 뜻하며, 자궁선근증은 자궁내막의 조직이 자궁 근육층에서 증식하는 질환이다. 

이러한 질병이 발생해 심각해질 경우 빈뇨, 빈혈, 극심한 생리통, 하복부 통증뿐만 아니라 난임까지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이 의심되는 경우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과거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자궁 절제 혹은 적출 등의 외과적 수술적 처치가 진행됐다. 하지만 신체적 부담이 크고, 해부학적 변형과 호르몬 변화, 가임력 상실 등 다양한 문제점으로 인해 수술을 꺼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최근 개원가에서는 고강도 초음파를 통해 근종만 제거해 자궁보존이 가능한 하이푸 시술이 시행되고 있다.

하이푸 시술은 자궁적출, 복부절개 등 수술적 치료와는 다른 비침습적 치료법으로 가임력 상실, 우울증, 골다공증 등의 발생 확률이 비교적 낮다. 또 상대적으로 회복속도가 빨라 치료 후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 

이지스로앤 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은 “하이푸 시술은 절개를 통해 치료 부위를 직접적으로 보는 것이 아닌 체외에서 문제의 병변만을 파악하고 치료해야 하는 치료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의료진 선택에 신중해야 하며, 하이푸 시술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의료진에게 맡겨야 높은 시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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